가지 마 가지 마 떠나지 마
“가지 마, 제발 나를 두고 떠나지 마... 대답 없는 방에 홀로 남겨진 마지막 절규” 천상의 목소리 ‘여은’, 이별의 끝자락에서 부르는 가장 시린 애원 [가지 마 가지 마 떠나지 마] 폭발적인 성량과 섬세한 감정 컨트롤로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의 입지를 굳건히 해온 여은이, 사랑하는 이를 붙잡고 싶은 간절한 심경을 담은 싱글 ‘가지 마 가지 마 떠나지 마’를 발표합니다. 타이틀곡 ‘가지 마 가지 마 떠나지 마’는 수많은 히트 OST를 탄생시킨 작곡가 필승불패, 친절한심술씨, 장석원이 의기투합하여 완성한 정통 발라드입니다. "창가에 기대어 본다 흐린 하늘이 슬프기만 해 / 아무 대답 없는 방에 혼자 남아"라는 가사처럼, 이별 직후 찾아온 지독한 공허함과 차마 인정할 수 없는 현실 앞에 마주 선 한 사람의 위태로운 마음을 여은만의 깊이 있는 음색으로 담아냈습니다. 여은은 이번 곡에서 전율 돋는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유감없이 발휘합니다. 슬픔에 잠긴 채 나지막이 이름을 불러보는 도입부의 처연한 감성부터, "날 버리고 가지 마"라며 울먹이듯 터져 나오는 후반부의 웅장한 사운드까지, 그녀의 목소리는 곡이 가진 슬픔의 서사를 완벽하게 이끌어갑니다. 특히 애절함을 넘어 처절하기까지 한 여은의 보컬은 리스너들의 마음에 깊은 박동과 지워지지 않을 여운을 남깁니다. 단 한 마디의 대답조차 들려오지 않는 정적 속에서, 허공에 대고 외치는 마지막 고백. 여은이 들려주는 ‘가지 마 가지 마 떠나지 마’는 사랑의 끝에서 가장 치열하게 아파해 본 모든 이들에게 뜨거운 눈물과 진한 위로가 될 것입니다. ■ 크레딧 Lyrics by 필승불패, 친절한심술씨 Composed by 필승불패, 친절한심술씨, 장석원 Arranged by 정우주, Pangbae Piano Performed by 정우주 Guitar Performed by 윤다훈 Bass Performed by 정필승 Drum Performed by 장석원 String Performed by Pangbae Recorded by Winner J studio Mixed by 송경조 @ J Works Mastered by 송경조 @ J Wor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