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
세븐틴 디노의 페르소나 피철인,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 (narr. 이문세)’ 선공개 ‘세기의 순정남’이 띄운 따뜻한 위로의 주파수..이문세 내레이션 참여 아름답지만 아플 수밖에 없는 순애의 순간들, 시티팝 사운드에 얹혀 세븐틴 디노의 페르소나 피철인이 미니 1집 ‘吉BOARD(길보드)’ 발표를 앞두고 신곡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 (narr. 이문세)’ 음원을 7월 15일 선공개했다.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 (narr. 이문세)’는 감각적인 피아노 연주와 세련된 감성이 돋보이는 시티팝 사운드 기반의 노래다. 피철인은 이 곡에서 사랑한 후에 남겨진 따뜻한 기억과 아련한 상처가 교차하는 감정선을 따라간다. 그 지점에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랑의 복잡한 감정을 포착했다. 아름답기에 아플 수밖에 없는 순애의 순간들이 쓸쓸하고 낭만적인 정서에 녹아들어 긴 여운을 남긴다. 여기에 영원한 디스크 자키 이문세가 담백하고 깊은 목소리로 내레이션을 더해 감정적 서사를 한층 풍성하게 채웠다. 디노는 세븐틴 음반에서 들려준 청량한 보컬과 또 다른, 감정이 짙게 배어든 목소리로 ‘세기의 순정남’ 피철인을 소환했다. 만남 뒤 다가오는 필연적 이별, 거스를 수 없는 사랑의 순리를 호소력 있게 표현한 그의 밀도 높은 역량이 돋보인다. 특히 감정을 폭발시키는 후반부 애드리브는 디노가 퍼포먼스뿐 아니라 가창력 또한 뛰어난 ‘올라운드 플레이어’임을 일깨운다. 그는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범주와 함께 이 곡의 작사·작곡에도 참여해 여름밤을 적실 아련한 이별가를 완성했다. 뮤직비디오는 이별 후유증을 겪는 피철인이 밤의 도시를 유영하며 상처를 극복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그는 꼭두새벽부터 받아줄 이 없는 꽃을 사고, 터널을 가로지르며 내달리거나, 가로등 아래서 처절한 독무로 상실감을 토해낸다. 떠나간 연인을 향한 분투는 공허함을 숨긴 채 분주한 도시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마음껏 아파하는 피철인의 모습은 상처받지 않기 위해 감정의 온도를 미지근히 낮추는 이들을 은은하게 달랜다. 설령 어리석고 바보처럼 보이더라도 한 톨의 미련조차 남지 않을 때까지 온 마음을 쏟아내는 ‘세기의 순정남’ 피철인,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 (narr. 이문세)’에 담긴 그의 순애보가 위로의 주파수가 되어 잠들지 못하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안는다. 피철인은 음악을 매개로 대중의 일상에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스며들고자 하는 디노의 포부가 담긴 페르소나다. 그는 오는 8월 3일 발매하는 미니 1집 ‘吉BOARD(길보드)’를 통해 정겨운 오지랖으로 사람들의 이야기를 샘플링하고, 이를 음악으로 리믹스하는 ‘길 위의 프로듀서’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 트랙리스트 Track 01.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 (narr. 이문세) Lyrics by 디노, BUMZU, 정미선 Composed by 디노, BUMZU, WILLIUS Arranged by WILLIUS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 (narr. 이문세)’는 감각적인 피아노 연주와 세련된 시티팝 사운드 기반의 곡이다. 사랑이 남긴 따뜻한 기억과 아련한 상처가 교차하는 감정선을 따라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사랑의 복잡한 감정을 공감 어린 시선으로 그려냈다. 아름답지만 아플 수밖에 없는 순애의 순간이 시티팝 특유의 쓸쓸하면서도 낭만적인 정서에 녹아들어 듣는 이들에게 긴 여운과 깊은 위로를 남긴다. 여기에 영원한 디스크 자키 이문세가 도입부 내레이션에 참여해 한편의 라디오 드라마 같은 곡을 완성했다. 그는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깊은 울림이 있는 목소리로 노래의 서사를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