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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w ME

Glow ME

fromis_9 THE 2ND ALBUM Glow ME 프로미스나인의 정규 2집[Glow ME]는 가장 찬란하게 빛나는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아낸 앨범이다. 다양한 인연을 만나고, 새로운 경험을 쌓으며, 때로는 상처를 견디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순간들. 설렘과 기대, 용기와 위로처럼 누구나 살아가며 마주하는 감정들은 때로는 우리를 흔들고, 때로는 성장하게 만든다. 프로미스나인은 이번 앨범을 통해 그러한 순간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그 모든 경험이 결국 자신을 더욱 빛나게 만드는 빛이 된다고 이야기한다. [Glow ME]는 스스로를 비추는 빛이자 서로를 밝혀주는 따뜻한 온기를 의미한다. 가장 눈부신 순간은 특별한 누군가가 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나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순간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 ‘Vitamin ME’는 이러한 앨범의 정체성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곡이다. 라틴 기반의 경쾌한 리듬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사랑하고 스스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순간을 노래한다. 밝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는 프로미스나인 특유의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극대화하며 특별한 활력과 자신감을 전한다. 이번 앨범은 하나의 감정이나 이미지로 정의되지 않는다. 새로운 만남에서 얻는 설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용기,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마음, 그리고 스스로를 믿게 되는 순간들까지. 때로는 찬란하게 빛나고, 때로는 서툴고 흔들리지만 그 모든 순간이 모여 결국 지금의 나를 완성한다는 이야기를 담아낸다. 프로미스나인은 [Glow ME]를 통해 성장의 과정 속에서 발견한 가장 솔직한 감정들과 가장 아름다운 순간들을 노래한다. 자신을 믿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모든 순간들 [Glow ME]는 그 모든 빛나는 순간들을 담아낸 프로미스나인의 가장 찬란한 기록이자, 각자의 빛을 발견해 나가는 특별한 여정을 선물하는 앨범이다. 1. ETERNAL 'ETERNAL'은 끝없이 이어지는 인연과 변하지 않는 마음을 은하수에 비유해 담아낸 곡이다. 여름의 달콤한 향기와 겨울의 따뜻한 온기, 그리고 수많은 추억을 따라 영원이라는 시간 속으로 달려가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내일을 넘어 영원함에 닿아"라는 메시지처럼, 함께하는 순간이 영원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으며 벅차오르는 감정과 희망적인 에너지가 곡 전반을 가득 채운다. 특히 후렴구를 가득 채우는 시원한 고음과 폭발적인 보컬은 마치 은하수를 가로질러 빛을 향해 달려가는 듯한 해방감을 선사한다. 반짝이는 멜로디와 웅장하게 펼쳐지는 사운드 위로 영원히 꺼지지 않을 우리의 이야기를 노래하는 곡이다. 2. Vitamin ME* 타이틀곡 ‘Vitamin ME’는 라틴 특유의 리드미컬한 그루브 위로 펼쳐지는 다채로운 보컬과 밝은 사운드로 마치 눈 부신 햇살 아래에서 느끼는 설렘과 자유로움을 떠올리게 한다. 여기에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와 사랑스러운 무드가 더해져 곡 전체를 더욱 매력적으로 채운다. 또한 후반부로 갈수록 확장되는 에너지와 벅찬 감정선은 듣는 이들에게 짜릿한 설렘과 청량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Vitamin ME’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긍정적인 에너지가 어우러진 곡으로 지친 일상 속 활력이 필요한 순간 리스너들의 하루를 더욱 밝게 비춰줄 특별한 ‘비타민’ 같은 타이틀곡이다. 3. Pocket Treat ‘Pocket Treat’은 한여름의 설렘을 달콤한 디저트처럼 담아낸 곡이다. 중독성 있는 훅과 통통 튀는 멜로디, 청량한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져 마치 여름 해변을 걷는 듯한 기분을 선사하며, 멤버들의 맑고 사랑스러운 보컬이 곡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든다. 주머니 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싶은 작은 행복처럼, ‘Pocket Treat’은 무더운 여름날 가장 달콤한 추억으로 남을 특별한 순간을 노래한다. 4. Blue Heart ‘Blue Heart'는 프로미스나인이 가진 당당하고 주체적인 에너지를 강렬한 사운드로 피워낸 일렉트로닉 팝(Electronic Pop) 트랙이다. 도입부부터 귀를 사로잡는 감각적인 비트와 매혹적인 신스 베이스 라인 위로, 멤버들의 파워풀하면서도 매력적인 보컬 톤이 짜임새 있게 어우러지며 일렉트로닉 장르 특유의 입체적이고 세련된 사운드를 완성한다. 가장 높은 온도로 타오를 때 비로소 푸른빛을 띠는 불꽃처럼, 이 곡은 어떤 시련과 흔들림 속에서도 주저 없이 나아가겠다는 단단한 내면의 외침을 그려낸다. 차갑고도 뜨겁게 번져가는 푸른빛의 에너지처럼, 하늘과 세상을 온통 나만의 색으로 품어 안는 찰나는 곧 가장 눈부시게 빛나는 찬란한 순간으로 완성된다. 5. Screen Time 'Screen Time'은 프로미스나인이 가진 특유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무드를 극대화한 알앤비 팝(R&B Pop) 트랙이다. 귓가를 간지럽히는 미니멀한 신스 루프와 그루비한 베이스라인 위로, 멤버들의 감성적이면서도 톡톡 튀는 보컬 톤이 어우러져 마치 스마트폰 화면 속으로 빠져드는 듯한 황홀한 몰입감을 자아낸다. 특히 이번 곡은 멤버 하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으며, 프로미스나인만의 독보적인 감성을 한층 더 깊이 있게 투영했다. 온종일 디지털 세상 속에서 상대를 탐색하고 연락을 기다리는 현대인의 일상적인 연애 심리를 '스크린 타임(Screen Time)'이라는 위트 있는 키워드로 감각적으로 풀어낸 점도 인상적이다. 온통 너로 가득 차 "아무 의미 없던 스물네 시간이 너의 한마디로 내 세상을 바꿔" 버린 찰나의 순간처럼, 디지털 화면 너머로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는 사랑의 설렘을 한 편의 이야기 같은 노랫말로 그려냈다. 6. Teacher 'Teacher'는 프로미스나인이 가진 당당하고 매혹적인 아우라를 트렌디한 사운드로 증명해 낸 아프로비트 R&B(Afrobeats R&B) 트랙이다. 도입부부터 귓가를 사로잡는 이국적이고 감각적인 아프로비트 특유의 리듬과 멤버들의 매혹적인 보컬, 리드미컬한 랩 가창이 짜임새 있게 맞물리며 묘하게 빠져드는 독보적인 그루브를 자아낸다. 멤버 지원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곡의 무드와 음악적 감각을 한층 더 살려냈다. 관계 속에서 서투른 상대방에게 "고민할수록 시간만 흘러"라며 힌트를 건네는 위트 있는 서사가 흥미를 더한다. 후렴구의 중독성 넘치는 훅(Hook) 라인은 귓가를 단숨에 매료시키며, 기존의 청량함을 넘어 한층 성숙하고 단단하게 피어난 프로미스나인만의 독보적인 음악적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각인시킨다. 7. Cold Blood 'Cold Blood'는 채영, 나경, 지헌으로 구성된 유닛 곡으로, 세 멤버의 개성이 하나로 맞물리며 완성된 강렬하고 자신감 넘치는 매력을 선보인다. 멤버 채영이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모든 감정을 지워 난 Breaking hearts in cold blood"라는 가사처럼, 그 어떤 감정에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자아를 'Cold Blood'라는 상징적인 언어로 날카롭게 그려낸다. 분위기를 압도하는 트랙 위로 세 멤버의 목소리가 교차하며 서로를 더욱 선명하게 부각시키고, 차갑고도 뜨거운 역설적 에너지로 곡 전체를 가득 채운다. 'Cold Blood'는 채영·나경·지헌 세 멤버만의 조합으로 앨범에 한층 다채로운 색을 더하는 동시에, 프로미스나인의 가장 강렬한 자기 선언이다. 8. Why do I cry? 'Why do I cry?'는 프로미스나인의 보컬 라인인 하영과 지원으로 구성된 유닛 곡으로, Mute Guitar의 절제된 연주 위로 두 멤버의 섬세한 보컬이 깊게 스며드는 Alternative POP 트랙이다. “색을 잃어버린 눈 속 유일한 컬러”, “빛이 닿지 않아 투명해진 채 사라질까 두려워 울던 날”처럼, 가장 무너지기 쉬운 순간들을 가사 속에 솔직하게 담아낸다. 그리고 그 모든 순간을 언제나 안아준 존재적 위로에 대한 마음이 "Why do I cry?"라는 물음으로 차오른다. 설명할 수 없는 눈물의 이유를 깨닫는 감정의 흐름 속에서 '존재함으로서의 위로' 라는 곡의 메시지가 완성된다. 특히 오랜 시간 서로의 곁을 지켜온 하영과 지원은 이번 Why do I cry?를 통해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이자 힘이 되어주던 순간들을 노래한다. 하영과 지원 두 멤버의 목소리가 교차하고 겹치며 만들어내는 온기는, 이 커다란 우주 속 우연히 만난 너에게 영원토록 나를 나눠주고 싶다는 진심으로 마무리된다. 'Why do I cry?'는 거창한 위로가 아닌, 그저 곁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솔직한 마음을 담아낸다. 9. DAY 1 'DAY1'은 멤버 지헌이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경쾌한 드럼 비트 위로 설렘을 머금은 기타 연주가 싱그럽게 펼쳐지는 POP 트랙이다. "다시 시작된 timeline, Tic Toc 손끝이 닿는 순간"처럼, 사랑이 시작되는 그 찰나를 새로운 하루의 첫 페이지에 빗대어 담아낸다. 커다란 문을 뛰쳐나가 출발선에 다시 서는 순간, 어제는 지고 내일은 아직인 바로 지금 이 순간이 곧 'DAY 1'이 된다. 프로미스나인 다섯 멤버의 목소리가 저마다의 색으로 교차하며, 사랑에 빠진 순간 마치 처음 보는 자신을 마주하는 듯한 가사를 통해 설렘의 온도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한다. 10. Wonderland ‘Wonderland' 는 멤버 나경이 작사에 참여한 곡이며, 앨범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리듬감 넘치는 드럼 위로 감각적인 스트링 연주와 리드미컬한 피아노 스타카토 연주가 어우러져 마치 꿈속 세계로 걸어 들어가는 듯한 황홀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빛바래 있던 날 찾아와 색을 불어넣어 준 존재, 그 손을 잡는 찰나 피어오르는 환상처럼 'Wonderland'는 너로 인해 비로소 오색빛으로 물드는 세계를 그려낸다. 어둠 속에서도 가장 빛나는 별처럼, 해와 달이 춤추는 하늘 위로 함께 날아오르는 순간이 곧 우리만의 Wonderland가 된다. "어디라도 난 너만 있으면 돼"라는 마지막 고백처럼, 화려한 환상보다 네가 곁에 있다는 사실 하나가 이 모든 꿈같은 세계를 완성시킨다는 메시지가 곡 전체를 따뜻하게 감싸안는다. 앨범의 대미를 장식하는 'Wonderland'는 프로미스나인이 건네는 가장 빛나는 초대장이자, 언제나 너와 함께이기에 가능한 찬란한 세계에 대해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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