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는 사람들 (Tears Of All)
정규앨범 공개에 앞서 수록곡인 '지금 우는 사람들' 선공개! "세상 제일 슬픈 시간을 걷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 비온 뒤에 땅은 굳고, 그 땅은 희망 가득찬 새싹을 또 틔워내듯 울랄라세션 멤버들의 가슴속 깊이 애써 감추며 웅크리고 있던 슬픔의 씨앗을 진정한 사랑과 희망으로 승화시킨 노래다. 하루하루 정말 착하게 열심히 살아온 내 삶에, 신이 고통을 허락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 질문으로 노래는 시작한다. 너무나 아파봤기에 나처럼 아픈 사람들의 마음을 같이 보듬고 같이 울어줄 수 있게 되었다는 울랄라세션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음악이 완성되었다. 울랄라 센세이션 앨범을 프로듀싱했고, 작곡가와 드라마 음악감독으로 맹활약 중인 김지수가 아름다운 선율과 멜로디의 곡을 탄생시켰고, 서인국&지아 "이별 남녀", 박효신 "야생화"등의 작품들을 써오며 대중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하는 작사가 김지향이 노랫말로 힘을 보탰다. 갑작스레 찾아온 이별 앞에서 눈물밖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슬픈 시간을 걷고 있을 모든 사람들에게, 이 4분 25초의 짧은 노래가 부디 긴 여운과 사랑으로 위로가 되길 바란다. 매번 최고의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울랄라세션은 이번 곡 "지금 우는 사람들"을 통해 그들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진짜 친구가 되고 싶어한다. '감탄'을 넘어선 '감동'으로 오래오래 대중과 함께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 또 한번 힘찬 날개짓으로 비상하는 울랄라세션의 멋진 비행을 응원한다.

